어제 비가 오는 바람에 Farm Fall Festival에 갔다가 근처 유기농 사과 농장에 가서 사과를 따온다~는 거창한 주말 계획을 포기하고 도심에서 하는 Festa Italiana에 갔다 왔어요. 갔더니 이태리 음식에 Beer/Wine 가든 뿐만 아니라, Canzone 무대에 따로 Opera 아리아 무대, 그 옆에서는 이태리식 Pupptet show, 무슨 공굴리기 게임 토나먼트... 역시 문화가 풍성하긴 하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Food demonstration을 한다길래 가 봤더니,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PBS에 나오는 Nick Stellino 아저씨가 나와서, 언니의 블로그에서 소개한 바 있는 Gorgonzola 소스의 뇨끼를 만드는 것이 아니겠어요? 유명인을 실물로 보는 신기함에 언니랑 연결되는 뭔가가 있다는 반가움이 겹쳐져서 재미있게 봤어요. 참, 그 아저씨도 부인이 Romano를 싫어해서 Parmeasan을 넣어 주는데 사실을 Parmeasan이 Romano고 어쩌고 하면서 치즈 얘기를 하는데, 치즈 좋아하는 언니가 있었으면 참 좋아했겠다 싶더라구요. 혹시 내년 축제때 또 출연하는지 미리 알아놓을까요? 나온다면 오실려우?
워싱턴주에도 꽤 유명한 와이너리들 많죠. 시애틀 동남쪽 컬럼비아강 유역은 아예 Wine Country라고 부르는 걸요? 또 멀지 않은 곳에 (차로 한 삼십분?) 있는 Woodinville도 와이너리 밀집지역이에요. 지난 여름에 거기 있는 Chateau Ste. Michelle 갔더니 야외에서 콘서트도 하고, 와이너리 투어도 시켜주고, 나름 아기자기 재미있더라구요.
8 comments:
아침을 너무 간단하게 먹었는지.. 벌써부터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는데..
아침부터 이런 사진을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ㅡ..ㅡ
어제 비가 오는 바람에 Farm Fall Festival에 갔다가 근처 유기농 사과 농장에 가서 사과를 따온다~는 거창한 주말 계획을 포기하고 도심에서 하는 Festa Italiana에 갔다 왔어요. 갔더니 이태리 음식에 Beer/Wine 가든 뿐만 아니라, Canzone 무대에 따로 Opera 아리아 무대, 그 옆에서는 이태리식 Pupptet show, 무슨 공굴리기 게임 토나먼트... 역시 문화가 풍성하긴 하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Food demonstration을 한다길래 가 봤더니,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PBS에 나오는 Nick Stellino 아저씨가 나와서, 언니의 블로그에서 소개한 바 있는 Gorgonzola 소스의 뇨끼를 만드는 것이 아니겠어요? 유명인을 실물로 보는 신기함에 언니랑 연결되는 뭔가가 있다는 반가움이 겹쳐져서 재미있게 봤어요.
참, 그 아저씨도 부인이 Romano를 싫어해서 Parmeasan을 넣어 주는데 사실을 Parmeasan이 Romano고 어쩌고 하면서 치즈 얘기를 하는데, 치즈 좋아하는 언니가 있었으면 참 좋아했겠다 싶더라구요. 혹시 내년 축제때 또 출연하는지 미리 알아놓을까요? 나온다면 오실려우?
미안 우담아빠~~ ㅎㅎㅎ 이탈리아사람들 아침을 아주 간단하게 먹어요. 커피 한잔. 많이 먹으면 cornetto라고 하는 크루와상 한개 정도.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점심 때 많이 못먹을까 걱정되서 그런대요... 우습죠. ㅎㅎㅎ
마님께서 오랜만에 행차하셨네. 그래 그 아저씨가 cooking show 몇번 본적있다. 그런데 시애틀가면 그 아저씨 보러가겠어, 마님보러가야지.. 내년에 언제일지는 몰라도 시애틀 꼭 가고 말테니까, 기다려.. ㅎㅎㅎ 그런데 시애틀 근처에도 좋은 와이너리 많아?
ㅋㅋㅋ휴일은 잘 보내셨어요?
이제 곧 이 블로그에 궁중요리도 올라 오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날도 흐린것이 따끈한 전통요리 하나 먹음 좋을거 같아요*^^*
즐건 하루되셔요~~~
그러게 궁중음식도 좀 정리를 해서 디지털로나마 나누면 좋은데.. 게을러서.. ㅋㅋ
워싱턴주에도 꽤 유명한 와이너리들 많죠. 시애틀 동남쪽 컬럼비아강 유역은 아예 Wine Country라고 부르는 걸요? 또 멀지 않은 곳에 (차로 한 삼십분?) 있는 Woodinville도 와이너리 밀집지역이에요. 지난 여름에 거기 있는 Chateau Ste. Michelle 갔더니 야외에서 콘서트도 하고, 와이너리 투어도 시켜주고, 나름 아기자기 재미있더라구요.
그 날은 잘 들어가셨는지요..
덕분에 저는 넘 편하게^^ 다닙니당..
감사합니다 ~~
홈페이지에 새로운 내용이 뜰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들락날락하고 있는데요...
새 글이 고프옵니다 ~~
요즘 너무 이곳을 외면하고 있죠? 영 멀티태스킹 기능이 약해서.. ㅎㅎㅎ 곧 정신 차리고 맛있는 이야기 계속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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