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2007

치즈: 빠리의 염소젖 치즈들






미식의 도시 빠리의 창에서 발견한 염소 젖으로 만든 치즈들.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전시된 치즈도 예쁘다.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지만 처음엔 시큼하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역한 냄새로 먹기 어려웠던 염소 젖으로 만든 치즈. 그들에겐 그게 맛있나보다.

이 순간에 입안에 침이 고이는 건 조건 반사일까 아니면 운동 후 저녁까지 어떻게 참아보려는 허기짐 때문일까? ^^


2 comments:

sunny said...

어머..예쁜 조각케익인줄 알았어요
정말 파리는 다르네요..
치즈도 저렇게 예쁜게 해놓다니..
보기엔 맛나 보이는데..호호

오늘 아침은 제법 쌀쌀하네요..
가을 바람이 부니..또다시..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 갈망이~~~~~~~~~~~

anna said...

빠리 좋아.. 다시 가고 싶어~~~~ 왜 이리 세상은 넓고 가고 싶은 곳은 많은 건지. ^^
그런데 sunny, 적도를 오르내리는 출장에 workshop에 줄줄이 세상 바람 다 맞고 또 가을바람에 흔들리면 어떻게 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