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ill after all these years...
나는 걷고싶다.이런 풍경을 보며 하염없이...
내 발길을 막아서는 여러 호러스토리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걷고싶은 내마음을 아무도 알아주지않는다.
난 그냥 걷기로 한다. 길 떠난자를 위한 신이 이번에도 지켜줄꺼라 믿으며...
외박이 이틀이 넘어가면 일주던 한달이던 집을 비우기 위한 부산하고 심란함은 별 차이가 없는것 같다. 그 단순해보이던 생활이 그렇게 여러 관계 속에 있었다니. 어이가 없다.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함을 또 역시 이해한다. 눈부시게 흰 오성호텔 침구가 기다린다해도 내 집이 그리울진데... 내 움직임 따라 적당히(? 때때로 심하게^^) 어지럽혀진 내 집이 벌써 그립다.
아뭏든 제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