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2013

우도에서

나는 걷고싶다.이런 풍경을 보며 하염없이...

내 발길을 막아서는 여러 호러스토리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걷고싶은 내마음을 아무도 알아주지않는다.

난 그냥 걷기로 한다.  길 떠난자를 위한 신이 이번에도 지켜줄꺼라 믿으며...

5.30.2013

외박

외박이 이틀이 넘어가면 일주던 한달이던 집을 비우기 위한 부산하고 심란함은 별 차이가 없는것 같다. 그 단순해보이던 생활이 그렇게 여러 관계 속에 있었다니. 어이가 없다.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함을 또 역시 이해한다. 눈부시게 흰 오성호텔 침구가 기다린다해도 내 집이 그리울진데...  내 움직임 따라 적당히(? 때때로 심하게^^) 어지럽혀진 내 집이 벌써 그립다.

아뭏든 제주로~~

5.26.2013

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

...에 대한 섣부른 감상, 아직 다 읽지않았으니까 *^^*

제목에 충실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재밌다. 

이렇게 깔깔 웃을 꺼리가 있을줄이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