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2016

노래: what a wonderful world

잘 익은 황금빛 밀들이 바람에 일렁이는 맥주광고의 한 장면을 늘 떠올리게 했던 이 노래는

...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 "How do you do!". They are really sayin' "I love you." ~~~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말을 가진 노래였다.


루이 암스트롱의 aura로 감히 이 노래를 불러 볼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어쩌다 부르게 되어 불러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노래를 만든 사람의 따뜻함, 유쾌함, 너그러움에 잠시 전염이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