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2007

치즈: grana padano


포강 유역에서 생산되는 우유로 만든 경질 치즈. Kraft의 Parmasan의 원조 격인 Emilia Romagna의 Parmigiano Reggiana와 같은 류의 치즈. 짭짤하고 고소하고 씹을 수록 달착지근한 맛이 난다. 치즈 고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심심할 때 개인적으론 간식으로도 애용했다.

오래 숙성되어 젓갈이나 장에서 나는 감칠맛이 있어 주로 갈거나 얇게 편으로 썰어 파스타에, 샐러드에, 기타 등등 많은 것에 양념처럼 사용하지만 한 입 크기로 잘라서 튀김 옷을 입혀 튀겼다. stuzzichini* 또는 antipasto(appitizer)로...

( *stuzzichini: 주로 연회 등에서 antipasto전에 식전주(aperitivo) 함께 제공되는 한입 크기의 음식. )



*Grana pastellato al Balsamico, 옆에 방울방울 떨어뜨린 것은 30년(?)된 Aceto Balsamico(발사믹 식초). 사진으로도 농도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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