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의 눈에 비친 타지마할...
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아무리 유명하다 해도, 아무리 얽힌 사연이 애절하다 해도, 세계 몇대 불가사의라해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이라 해도 아무런 호기심도 관심도 없이 스치고 흘려보내던 대상을 친구가 출장 길에 찍어보낸 사진 몇 장으로 비로소 눈길을 멈추고 바라본다. 그리고 그제야서야 넓은 평원 위의 거대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하얀 대리석(맞겠지?) 구조물에 눈이 부시다.
무언가 내게 어떤 의미가 되는 과정은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근거없고 맹목적인지... ^^
6 comments:
어제 아쉬웠습니다. 요새 분위기만 아니면.. 저녁이라도 함께 했어야 했는데^^
타지마할 다녀오신건 아니죠??
난 와이프 배려하는 우담아빠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다음에 오며 가며 또 봐요... 아직도 그 동네 이야기 들으면 답답했던 그 때가 생각나 갑갑한데 그 와중에 좋은 친구들이 많았구나 싶어 흐뭇했어요.
타지마할의 아름다움과.. 동떨어진 야그 ^^ 제가 핸폰을 바꿔서리, 지금 개통되어 부산에서 오토바이 타고 달려오는 중이랩니다. 빠르면 내일 21일, 늦어도 22일엔 온다는데, 만약 22일에도 못 받으면, 울엄늬 핸폰 갖고 나갈께요~
엄뉘 핸폰으로 확인문자 보내드릴께요~
그럼 창의궁 쉼터에서 만나요 ~~
네? 무슨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뭏든 토요일에 만나요... 그리고 7월 이후부터 예약없이도 들어간다네요^^
와~~여기에 내가 찍은 사진이 올라가고 영광이네요 ^^
정말..좋은 사람들과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여행친목모임 만들어요 ~~~~~~~~~
연휴끝나고 첫날부터 놀고 잡은 맘 밖에는 없네요 *^^*
출근했군요. 추석 연휴는 잘? 오늘 출근하는 발걸음의 무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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