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2007

치즈: castelmagno



푸른 곰팡이가 핀 Piemonte치즈. 우유로 만들었으며 gorgonzola와 달리 푸른 곰팡이를 주입하지 않고 자연발생시킨다고... 오래 숙성하여 단단하지만 그리하여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하고 감칠 맛이 있다.



Piemonte사람들은 이 치즈로 소스를 만들어 이탈리아 감자떡 gnocchi(뇨끼)에 묻혀 먹는 것을 좋아한다.


5 comments:

asterope said...

지난 주말에 홍대 앞 제니스 까페에 갔었어요. 버섯샐러드를 시켜 먹으며, 그 겨울의^^ 저녁모임 기억을 떠올렸죠 ~~
박책임님 돌아오면 다시 한번 홍대앞에서 모임할까요 ~~

anna said...

가요... 어느새 찬바람이 부는 것이 그 계절이 멀지 않은 것을 보면 쏜살같은 시간이 벌써 일년을 향해가고 있죠? ㅋㅋ
선선한 바람도 부는데 주말에 지난번에 말한 산에 한번 가요..

asterope said...

이번 금요일... 만약 날씨가 허락하고, 만사가 여의하면... 구례구행 밤차 타고 지리산으로 떠납니다 ^^
짐 싸야 하는데... 아직 미적미적거리고 있어요...
연곡사에서 노고단으로 올라가 하루 자고, 그 담날 세석에 가서 하루 자고, 대원사 계곡으로 내려오는 2박3일 다요트 코~오스 되겠슴돠 ~
만약 간다면...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 지... 심히 걱정됩니다 ^^

anna said...

음.. 내가 기억하는 곳은 노고단과 세석인데.. 그 두곳이 들어가는 곳이라면 거의 능선 완주코스인것 같은데... 가고 오는 것 까지 2박3일이 가능한가요? 살아오길 바람...
그런데 본인 가는 것 자랑하지 말고 지난번 말한 북한산 근처(기억을 못함ㅋㅋ) 거기 가요.. 코에 바람을 넣어야해... ㅎㅎ

asterope said...

일정 지연되어 못 갔어요.. 지리산... 맑은 하늘 바라보며 지금 가슴치고 있슴다..
북악성곽~ 근래에 함 가요~ 날씨가 넘 좋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