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틈에 끼워놓은 로마에서 찍은 사진. 다른 사진들과 같이 있지않고 어딘가에서 튀어나왔는데 어딜까 한참을 생각해서 판테온에서 바라본 광경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기뻤다. 8월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6월이었는지 아니면 7월이었는지. 하여튼 더웠다. 물을 그렇게 마시고도 낮에 화장실 한번 안갔으니. 그러고 보니 이탈리아는 두번 모두 더운 계절에 가서 공공 화장실을 이용한 기억이 없다. 원래 밖에 나가면 화장실을 잘 이용하지않는 경향이 있기도 하지만 ^^
싸이 클럽에만 가면 브라우져가 죽는다. 안하던 오류보내기를 선택해서 시키는대로 다 했는데 개선이 안된다. 윈도우즈업데이트에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체크에, 추가기능인가 뭔가 확인에 지금은 엄한 레지스트리 청소와 디스크조각모음까지 하고 있다. 문제 해결은 안되도 청소한 것 처럼 개운하긴 하다.
기다리는 참에 심심해서 눈에 띄는 사진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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