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ti 모처 도착.. 이끌려 와서 어딘지 정확하게 모른다. 몰라도 되는 것은 철저히 알려하지않기 때문에.. ^^
Alitalia를 타고 로마를 거쳐서 토리노로 토리노에서 버스로 이곳까지.
어둠속의 짙은 안개. 그 속을 뚫고 어떻게든 풍경을 보려했으나 세상에서 무엇보다 무겁다는 눈꺼풀이 방해...
버스안에서 잠시 붙인 눈 덕택에 말똥 말똥하여 짐풀고 씻고 무선 인터넷이 보안도 없이 된다는 사실에 흥분하여 잠도 안자고 이러고 있다.
일단 학교는 두려움에 떨던 것에 비해 좋은 인상이다. 아주 소박 또는 절제된 시설이랄까. 하지만 편의는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잘 도착했다.
5 comments:
무사 도착 축하드림다 ~
앗.. 그런데 제 원래 계정은 또 어딨댑니까... 이것도 로그인하니 윤숙이네 ^^ 우짜든동... 건강히, 무사히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 시작하시길 기원함다 !!
언니, 정말 갔네요. ^^
(할머니가 아기 안아주는 틈을 타서 한번와봤더니...)
앞으로 재미있는 얘기 많이 기대할께요.
건강히 즐겁게 많이 배우고 추억거리 많이 만드시길... ^^
와~~~드뎌!!!
이렇게 글을 보니 감계무량하네요 ^^
연락이 잘 안되면 어찌하나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암튼 이렇게 글로나마 근황을 알게되서 넘 좋아요
일요일 부랴부랴 전화했더니 이미 떠나신거 같더라구요..
그때의 허전함이란 ㅋㅋ
이태리 원정기 리얼하게 부탁드려요
며칠 있어보니 남는게 사진이다 싶은 생각이 들어 부지런히 찍고는 있는데 자주 업데이트 할 짬을 낼 수가 있을지... 고3같이 자유롭지않은 생활이다 보니.. ㅎㅎㅎ
재밌게 잘 지낼께요. 그동안 모두 건강히 잘 있길~~~ 자주 놀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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