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007

돌아오는 길...


내 시간의 주인이 내가 아닌 긴 하루를 마치고 저녁 식탁의 와인 한잔으로 마음 속도 머리 속도 씻어내고 학교를 나선다. 자욱한 안개 속에 어둠이 내린 Centro와 Cascina Salerio를 잇는 오솔길은 아침과 같이 휴식과 위안을 준다.



*삼각대도 없이 어찌 이렇게 사진이 잘 찍혔을까.. Pixar의 3D animation 한 장면을 보는 것 같고 볼 때마다 흐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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