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2007

Siena: Palazzo Comunale





이탈리아에서 몇 번째로 살기좋은 도시로 손꼽힌다는 Siena의 Campo 광장(Il Campo)에 있는 Palazzo Comunale(시청, Town Hall)

아빠와 산책나온 것으로 보이는 두 꼬마... Palazzo Comunale의 102m의 탑(Torre del Mangia)을 보더니 '아빠, 저기에서 떨어지면 진짜 죽겠어요~~'라고 하는데 딱 내 수준의 이탈리아어를 구사하며 말하는 것이 어찌나 반갑고 귀엽던지... 아빠 몰래 카메라에 담았다. ^^

6 comments:

우담아빠 said...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태리에 계시다구요??
오랜 스토킹 끝에 블로그를 통해서나마 소식을 알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죠??
http://memoirs.tistory.com 으로 오시면 궁금증이 해결될까요?
댓글을 달고 보니 꼭 광고글 같기도 하네요 ㅎㅎ

anna said...

누군지 다 알아버렸어요, 우담아빠. B형이었구나.. 어쩐지 나랑 통하더라니.. ^^
곧 담주 일요일에 한국가요. 분당가면 얼굴한번 보여줘요. ^^

asterope said...

아.. 십년 전 이탈리아에서,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그렇게 가보라고 했던, 그러나 가지 못했던 도시 시에나에 다녀오셨군요...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순간... 사람의 일생이 유한하고 되돌리지 못해 그런 것이겠죠... 모쪼록 한 점 놓치지 마시고.. 한껏 누리고 오시와요 ~~

anna said...

한점 놓치지않고 싶지만 그러는 것은 가능하지않은 일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아서 약간 좌절(^^) 상태라고 해야 맞을꺼에요. 그래도 최선을 다 해야 아쉬움이 덜하겠죠. 다시 시동걸어야 겠어요. ㅎㅎㅎ

우담아빠 said...

어? 담주에 나오셔요? 귀국하시는건가요?
분당오면 당연히 만나뵈야죠^^

anna said...

네, 귀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