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2013

휴식의 법칙(?)

한라산에서 철쭉제를 한다는데 비가와서 산기슭에있는 수목원 한바퀴 돌고...

어제 간만에 무리한 탓에 아직도 팅팅 부은 얼굴로 시내 까페에서 창을 마주하며 앉았다.

특별할것없는 까페에서 커피한잔하기가 이렇게 휴식으로 느껴지는 것을 보면 진정 일상으로부터 지친 마음을 달래기위한 휴식은 일상과 물리적으로도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야 시작되는 일이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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