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2014

날이 선선해지면서 부쩍 돈 쓸일이 생긴다.

계획이 있었으나 머뭇거리다 해를 넘기지말자 하다보니 몰리게 된 것들이 있고..
각종 경조사 등등 계획하지 않은 일 들이 유난히 많다.

도리를 지키고 싶기도 하고 마음을 너그러이 표현하고 싶기도 하지만 예산을 마구 벗어나니 마음이 편치않고 팔아 짧아진다고 할까...

두 가지를 생각하기로 했다. 

밥먹고 사는데 지장이 있는지...
시간이 지나서 인색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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