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은 먹을거리 생산 방식은...
"지금 같은 먹을거리 생산 방식은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슬로푸드 운동은 '좋고, 깨끗하며, 공정한' 음식을 추구한다. ... 맛이 좋고, 깨끗하게, 환경에 해를 입히지 않고, 제3세계 노동자의 저임금 노동 등 사회적 정의를 해치지 않는'공정한' 방법으로 ...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먹거리운동 'slow food'의 한 행사에 관한 기사 내용이다...
흠, 그런데... 지속가능하지 않은 것은 단지 먹을거리 생산방식 뿐만이 아니지않을까? 요즘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불안하게 하는 일련의 사태 또는 현상들은 바로 지금 같은 모든 것의 생산방식이 옳다고 믿는, 하지만 무엇에 근거한 것인지 모를(?) 그 어떤 철학으로부터 기인한 것이 아닐까... just a thought. ^^
2 comments:
가끔 드는 생각인데, 인간들의 경제활동을 보면 엔트로피를 끝없이 높이는 방향으로 쉬지 않고 나가는 거 같아요. 더 많이 만들고 더 많이 소모하고.. 사실 그렇게 많이, 그렇게까지 값을 쥐어짠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닌데 말이죠...
그러다 풍선이 압력을 못 이겨 펑~ 터지듯, 지구가 터지지 않을까... 그래도 내가 살아있을 몇 십년은 버텨줄라나...
ㅋㅋㅋ 한달너머 안부도 전하지 못했습니다^^
미점언냐와 요즘 체력전 중입니다...
이제 며칠 안 남았어요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
윤숙 드림
ㅎㅎㅎ 대 재앙을 예고하는 말을 들을 때 마다 나도 '뭐, 내 생애에야 별일 있겠어..' 해요.^^ 뭔가 불길함이 세상 둔한 사람에게도 느껴지니, 그런말 다 귀담아 든는다면 매일이 panic이지 어디 평상심으로 살 수 있겠어요? ㅎㅎㅎ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싶은 것이 다행이다 싶은 순간들이 있다니... 아뭏든 너무 기운 빼지 말고 눈 내리기 전에 관악산 한번 갈 기운은 남겨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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