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2008

meringa




마요네즈 만들고 남은 흰자로 메링가, 머랭을 만들었다. 오븐용기 위에 줄맞춰짜 놓아 생긴 질서가 보기 좋다. 고모가 만든 것 중 머랭이 가장 좋다는 수O, 한통 가득 채워진 머랭에 기분이 좋다. 좋아해서 해주면서도 설탕이 주 원료인 것을 탐하는 것이 걱정스러워 늘 잔소리를 붙인다... '설탕 덩어리니 조금만 먹어...'



아이들을 유혹하는 단 것, 거부할 수 없는 것이라면 알록달록 정체불명의 것 보단 homemade로 craving을 해소하는 것이 낫겠거니 생각하련다.

2 comments:

Chief Seattle said...

언니...
나도 먹고 싶어요~
이런 거 미국에서는 안 팔죠? 흑...

cho said...

ㅠㅠ;;
소리소문없이 언제 또 스페인으로 가셨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