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ill after all these years...
발등에 샌들의 선명한 줄무늬가 생겼었다.선명함이 얼룩말까지는 아니어도 새끼 얼룩말 정도는 됐었다. ^^tatoo처럼 추억으로 남아있길 바랬는데, 아침에 씻다 보니 어느새 꽤 희미해져 있다.
그렇게 기억도 감동의 마음도 날아가고 있겠지.
그 순간들을 기록해두려 하지만, 기억은 흐릿하고, 기록은 마냥 더디기만 하다. ㅠ.ㅠ
다른 기억들처럼, 다 잊은 듯 해도 어느 날 어느 순간 문득 튀어나오겠지…… ^^
[어린 얼룩말. 자라면서 점점 줄무늬가 선명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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