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2014

the key to happiness

언젠부터였는지 때때로 행복이란 단어를 의식하며 살게된 후부터 대다수의 사람들이 갈망(?)하는 그 행복이란 것에 닿는 방법이 뭘까 궁금하기도 했다. 때때로...

행복을 얻으려 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행복의 열쇠들은 얻은 것도 같은데... 그 것들이 날 행복으로 이끌었는지에 대해선... 모르겠다... 남들이 말하는 행복의 열쇠들은 내게 일종의 '~~카더라'통신 정도였다고 할까... 

그러다 어느날 문득 알았다.
일찍 일어나 샤워하고, 아침 잘 차려먹고, 설거지 쌓아두지 않고, 적당히 집 정리하고, 우유를 듬뿍 넣은 에스프레소 한잔 ... 내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열쇠는 그런 것들이라는 것을... 


 

1 comment:

다락방지기 said...

누님 잘 지내시지요? 태형입니다 ^_____^
간만에 북마크 따라 들어왔는데 가끔 글 남기시는 것 같아 너무 반갑네요~
언제 한번 율동공원 옆 파차이에서 짱뽕 회동이라고 가져야 하는거 아닌지ㅋㅋ
얼마전에 갔는데 여전히 맛있더군요.
시간이 흐를수록 인생의 퀴즈는 복잡해지고 단서를 쉽게 찾지 못하지만 그래도 차라리 모든게 너무 불안한 20대보다 낫다고 하며 그냥 즐겁게 가고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