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Wikipedia.comCajun이란 수식어를 가진 음식의 짭짤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그리워, cajun seasoning 만드는 법을 찾아 만들어 본 적이 있다. 마늘, 양파, 파프리카 말리고 이런 저런 다른 향신료와 잘 갈아서... 연어에도 뿌려 구워보고, 닭고기, 돼지고기위에도 뿌려봤으나 영 기대하는 맛이 아니다. 정성껏은 만들었는데... T.T 하여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아직도 냉장고에 모셔지고 있다. 정성이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고...^^
Old Bay Seasoning... 어떤 gumbo recipe에 있는 이 양념이 뭘까 찾아보다 눈이 번쩍 뜨인다. 이것이 바로 그 cajun의 정체였다 싶다. 메릴랜드 어디였더라.. 아뭏든 길가 트럭에서 파는 게들 위에 솔솔 뿌려져있던 짭짤한 그 것, 잠발라야 속 새우와 닭고기를 덮은 짭짤한 그 맛, 보스톤 Legal Seafood에서 먹었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닭가슴살 구이의 양념... 모두 Old Bay Seasoning의 설명과 통한다. 당장 한 통 어디서든 구하고 싶어라~~~
물질의 천국 그곳으로 매번 말로만 가던 shopping trip을 진짜 한번 가고 싶으나 이젠 전신 스캐너라는 물건이 말린다. 동방예의지국의 요조숙녀(?)가 그 망측스런 물건을 통과할 수는 없는 일이다 싶은 것이... 부디 Amazon이 모든 물건을 한국으로 보내주길 바라는 수 밖에... (남대문 도깨비 시장부터 뒤질 일인가???)
8 comments:
언니, 2월에 한국 갈 때 한통 사 가지고 갈께요. 또 뭐 다른 거 필요한 거 없어요?
Lomonosov tea set 는 어떨까요?
언니! 오랜만에 글이 있어서 반가워요 ^^
사전영업기간 짬짬이 주체할수 없게 시간은 많지만, 나를 위해 쓸 시간은 못되는 그런기간 ... 아시죠? ㅎㅎ
그런 재미없는 시간을 알차게 못쓰고 있다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내고 있답니다.
언니 한번 보기위해 시간내기도 너무나 어렵구요...
내 휴가 내가 쓰는것도 참 어려운 21C 최첨단 IT를 하는 회사...
올해는 작년과 다른 해이고 싶은데, 어떻게 될까 기대반 근심반이랍니다.
언니 설연휴 전에 꼬옥 함 뵈요 ^^
언니, 보던 바 최저가 같은대요?
http://www.amazon.com/exec/obidos/tg/detail/-/B0002MH3NS/ref=ord_cart_shr?_encoding=UTF8&m=ATVPDKIKX0DER&v=glance
이거... 라면 스프맛이네요, 그죠?!
마침 삼양 라면 스프가 하나 있어서 뜯어서 비교해 봤더니, 거의 흡사한대요?
단지, 라면 스프가 살짝 더 달달하다는 거. (아마 설탕을 안 넣고 스파이스만 써서 그렇겠죠?)
가끔 삶은 계란에 라면 스프 솔솔 뿌려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때 써야 겠어요. 홍홍~
(바비, 아주 예뻐해 주고 있어요. 매일 한번씩은 들어주고 있고요. ^^ )
스프.. 맞네.. 그런데 난, 조미료 맛 뺀 스프라 하겠어... 그런데 내 기억속의 맛 보다는 좀 심심해.
바비가 좀 중독성이 있지? 나도 하나 마련해야겠다. 그 끈적임이 그립네.. ㅎㅎㅎ
잘 도착했는지 궁금해하고 있었어. 난 스퀴즈박스를 완전 사랑하고 있어. 동네 방네 자랑하며.. ㅎㅎㅎ 여기 한번 올려 제대로 자랑해야지..^^
안 그래도 NPR 들으면서 밥 할 때마다 언니도 잘 듣고 있나 궁금했어요. 언니는 어느 지역 NPR 들으세요? 보스턴? 버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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